2009년 12월 17일
나름 꿀꿀한 연말의 잡상.
12월도 꺾인 지금,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 다들 잘 지내고 있으신지요. :)
저도 나름 잘 있습니다. 한창 더웠던 날씨도 남쪽으로 더 내려오니 밤에는 좀 쌀쌀할 정도네요.
낼모래면 희망봉 돌겠고, 22일에는 더반 도착해 있을 듯.
생각해보니 이번이 배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연말이네요.
바깥에서는 그래도 이벤트랄까, 연말 다가오는 분위기가 나는데 여기서는 그냥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한 해를 보내고 있다는느낌. (물론 연말에 일거리가 좀 많아서 그런걸론 실감이 가지만.-_-;)
내년이면 이제 저도 한국나이로 27살이 되네요. 드디어 20대 후반..ㅠ_ㅠ
아직도 마음은 대학생인데, 그때 얘기를 하려면 3년 전 얘기를 해야될 상황.
더불어 고교생를 회상하면 무려 10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죠. 이젠 그때 추억도 가물가물..-_-;
그러고보니 제가 넷연으로 알게 된 사람들도 처음 만났던게 대부분 2002-3년때였네요.
(이 글 올려주는 단옹 처음본게 2002년 초였나 아마..-_-;;)
좀 뜬금없지만 예전. 2009 로스트 메모리즈라는 영화가 있었죠.
1999년에 개봉했던가, 그때 가상미래로 나왔던 게 2009년인데 딱히 제대로 된 기억도 남기지 못하고 2009년이 지난다는게 많이 허무하달까. 그렇네요. 이대로라면 30살까지 프리패스로 도착해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이상 연말에 좀 꿀꿀해진 가페의 잡상이었습니다. =ㄱ=;
저보다 나이 많으신 3X세 큰형님 분들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 주세요. 죄송.. -_);;
P.S : 요즘 유이빠가 되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유이도 좋지만 일본 유이쪽이 좀더.. :)
P.S 2 : 소말리아 해적들이 1000마일 바깥에서까지 준동하고 있다는 속보가 계속 오네요.
...이동루트를 보니 얘네들이 조만간 스리랑카에 상륙하지 않을까 싶은..-_-;;
(하긴 예멘 항구를 기습할 정도의 얘들이니.;;)
..괘.. 괜찮겠지?(덜덜)
저도 나름 잘 있습니다. 한창 더웠던 날씨도 남쪽으로 더 내려오니 밤에는 좀 쌀쌀할 정도네요.
낼모래면 희망봉 돌겠고, 22일에는 더반 도착해 있을 듯.
생각해보니 이번이 배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연말이네요.
바깥에서는 그래도 이벤트랄까, 연말 다가오는 분위기가 나는데 여기서는 그냥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한 해를 보내고 있다는느낌. (물론 연말에 일거리가 좀 많아서 그런걸론 실감이 가지만.-_-;)
내년이면 이제 저도 한국나이로 27살이 되네요. 드디어 20대 후반..ㅠ_ㅠ
아직도 마음은 대학생인데, 그때 얘기를 하려면 3년 전 얘기를 해야될 상황.
더불어 고교생를 회상하면 무려 10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죠. 이젠 그때 추억도 가물가물..-_-;
그러고보니 제가 넷연으로 알게 된 사람들도 처음 만났던게 대부분 2002-3년때였네요.
(이 글 올려주는 단옹 처음본게 2002년 초였나 아마..-_-;;)
좀 뜬금없지만 예전. 2009 로스트 메모리즈라는 영화가 있었죠.
1999년에 개봉했던가, 그때 가상미래로 나왔던 게 2009년인데 딱히 제대로 된 기억도 남기지 못하고 2009년이 지난다는게 많이 허무하달까. 그렇네요. 이대로라면 30살까지 프리패스로 도착해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이상 연말에 좀 꿀꿀해진 가페의 잡상이었습니다. =ㄱ=;
저보다 나이 많으신 3X세 큰형님 분들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 주세요. 죄송.. -_);;
P.S : 요즘 유이빠가 되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의 유이도 좋지만 일본 유이쪽이 좀더.. :)
P.S 2 : 소말리아 해적들이 1000마일 바깥에서까지 준동하고 있다는 속보가 계속 오네요.
...이동루트를 보니 얘네들이 조만간 스리랑카에 상륙하지 않을까 싶은..-_-;;
(하긴 예멘 항구를 기습할 정도의 얘들이니.;;)
..괘.. 괜찮겠지?(덜덜)
# by | 2009/12/17 12:18 | 항해일지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