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한 22문 22답.


다형누나 블로그에서 퍼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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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을 좋아하세요?

당연히 좋아합니다.[부릅]
뭐, 사실 싫다고 해도 돈 싫어할만한 사람은 없겠죠. -_-)


2. 어떨 때 돈을 쓰나요?

요즘은 주로 야식값 + 술값으로 많이 나갑니다.
아무래도 최상급생이다 보니, 후배들 사주는 값으로 꽤나 나가더군요.
특히 매점에서 2,3학년들 한부대를 만났을때는 안습.ㅠ_ㅠ
(1학년은 아직까진 많이 사달라는 말을 안하더군요. 좀 지나면 나아지려나?)

그 외에 psp, 게임, 옷, 책 등을 사는데 돈을 쓰는군요.


3. 돈에 대해 평소 관심도는?

대략 75% 정도..?
돈에 대한 욕구는 많지만, 사고싶은걸 사기위해 주로 아르바이트를 해 파이를 키우기보단 다른걸 아껴 사는 위주라서요.[..]


4. 단짝친구가 생일을 맞았습니다. 선물을 살때 돈은 얼마 정도?

..글쎄요. 그러고 보니 딱히 선물을 준 기억이 없군요. -_-;;
자매분대나 고등학교때 친구생일 챙겨준적은 꽤 있지만, 주로 술을 산다거나 했죠.
(그나마도 대부분 생일인 놈이 쐈군요. 아름다운 미덕..?(..))
생일인 걸 논외로 친다면, 주로 5000~10000원정도 선의 물건을 선물로 줍니다.


5. 친구가 돈을 2000원 빌려줬었지만 현재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줍니다. 대부분 저런 류에서는 '기억하고는 있지만 째째하다고 할까봐 말 못하는' 경향이 크거든요.
2000원은 금방 갚는대신 2만원을 빌리고 까먹었으면 그냥 먹어버리는 고단수를..[어이]


6.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가 급히 돈을 빌려 달라고 합니다.

돈 액수가 크다면 어지간하면 안빌려줍니다.
사실 저는 친한 친구라도 채무신용도가 90퍼센트 이하라고 생각된다면 돈을 잘 안빌려주죠. 
상대가 정말정말 급박한 상황이라면 모르지만, 대부분은 돈 없다고 하는 편. 


7. 당신은 지금 목이 마릅니다. 집은 약 10분거리.
(음료 값은 약 500~700원, 가지고 있는 돈은 1000원)
 
어지간하면 잘 안사먹습니다.. 만 지하철의 400원짜리 음료수는 예외입니다.
지하철공사는 분명 그 음료에 중독성마약을 섞은게 틀림없어요! -ㅅ-/ [으득]


8. 사고 싶은 책이 눈앞에 있는데 그 책의 값은 지금 가진 돈의 4/5 입니다.

친구와 같이 간다면 빌려서 지를겁니다. ..라지만 동호회사람들과 같이라면 빌리기에도 좀 껄끄럽겠죠. 이럴경우에는 앞으로 만날 일이 많다면 빌리고, 아니면 다음을 기약해야죠.
(실제로 이런 경우가 몇번 있죠. 주로 밀동.-_-)
동네서점이라면 바로 100미터 달리기해서 집에서 돈들고 옵니다. 근데 동네서점은 참고서 전용이 된지라 제가 원하는 책이 있던적이 없어서. -_-);;


9. 친구가 500원을 빌려가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갚지 않습니다.

500원 정도라면 그냥 줍니다. 그냥 음료수 한캔 사준셈 치죠.
1000원정도라도 상관없고.. 그 이상이면 좀 그런데 대부분 5000원 이상이 되지 않는다면 독촉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갚을 생각이 있음 갚고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이랄까요.
(그러고 보니 개학때 넥타이핀 사기위해 3200원 빌린 49기 모 선배.. 지금까지 안갚고 있는데.. 말해야 하나.. 꿍얼꿍얼. -ㅁ-)

10. 당신이 티끌모아 산 책을 친구가 읽고 싶어합니다.

책을 깨끗이 본다는 보장이 있으면 빌려줍니다.
(사실 그닥 안깨끗하게 봐도 별 상관은 없지만. -_-;;)
읽고 싶다면야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읽고 공감대가 생긴다면 저야 좋은 거고요.^^

..근데 제가 1학년때 제 밀리서적 빌려간 모 선배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으니 문제. orz
뭐, 그냥 졸업선물로 생각해야죠. 흑. T_T 


11.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어딘가 가야하는데 친구가 돈이 없다고 합니다.
선택1/ 빌려준다며 대신 내준다,   선택2/ 그냥 갚지 않아도 된다며 내준다.
 
시내버스정도라면 2번.
시외버스라도 딱히 큰돈이 아닌 한 그냥 주는셈 치고 낼 것 같습니다.
예전에 목포 버스터미널에서 지갑놓고왔다며 당황하는 1학년 얘한테 5천원 빌려줬는데.. 누구였더라.-_);;
[내 5~ 천원~ 5~ 천원~ ToT/;;]

12. 교실에서 돈을 주웠다!
 
일단 순수한 지폐나 동전이라면, 내 지갑 안으로 고고.[..]
지갑.. 이 경우에는 조금 모호한데..
제 양심이 그닥 좋은편이 못돼서, 만약 돈이 꽤 많을경우 어떻게할지 잘 모르겠군요.
(돈이 그닥 없다면 그냥 주인찾아주겠지만. -_-)
..랄까, 그냥 내용물 먹은담에 우체통이나 사람눈 잘띄는 데다 넣어줄지도.(..)

13. 준비물을 사야하는데,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조금 질이 안좋고 싼가격. (ex 3200원)
두번째는, 조금 좋고 좀 비싼가격. (ex 4500원)


아무래도 작성자분이 중, 고생 같은데.. -_-;;
제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무조건 싼걸 샀군요. 아껴야 잘살죠.^^*
(..라면서 부모님께 보고할때는 무조건 비싼 가격을.. 쿨럭. -_-;;)


14. 당신이 돈이 많이 생겼습니다.
우연히 친구와 함께 음식점에 가게 되었고 후식을 먹는데 친구는 돈이없습니다.
 
후식정도라면야 기분좋게 제가 삽니다.
사실 음식정도라면 어지간하게 비싸지 않는 한은, 저런 경우라면 제가 사죠.

...단지 저런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게 문제지만.[..] 넵, 빈곤합니다. orz

15. 핸드폰 MP3를 받으려는데 다 유료가 되서 받을 수 없습니다.
돈을 내고 파일을 받나요, 그냥 듣지 않을건가요?
 
제 폰은 MP3 폰이 아닙니다. -_-;;
..랄까, 설령 있다 쳐도 MP3에 PSP까지 있으니 효용성은 거의 없을 듯 싶습니다만.


16. 깨끗한 새 돈을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그런 것을 가리지 않나요?

아무래도 새 돈이 좋긴 좋죠. 'ㅁ'
하지만 깨끗한 지폐 하나보단 더러운 지폐 두장이 좋아요.[..]


17. 친구에게 무엇을 사주는 일이 많나요? (그런 일이 얼마나 있나요.)

제가 돈에 있어서는 조금 깐깐하기 때문에, 사주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쏜다고 해도 '오늘은 내가 좀 더 낼께.' ..이정도랄까요?
빈도로 따진다면 한달에 한두번 정도.[..]


18. 버스를 탈 때 교통카드를 쓰시나요, 돈으로 쓰시나요?

아무래도 서울에 있을때는 교통카드를 이용하죠. 할인혜택에 환승무료인데 이용안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근데 목포에서는 카드가 없어 현금을 이용합니다. 카드를 살까 생각해도 그닥 자주 타는것도 아니라서.. -ㅁ-;;


19. 지금 와서 돈에 대한 것 중 후회되는 것이 있나요?
(ex 이거 너무 비싼데 괜히 샀다.)

사실 5만이 넘는 대형지름일 경우, 뭐든지 후회합니다.
(그 밑일 경우에도 후회하는 경우가 많죠. -ㅅ-);;
근데 그걸 지르지 않으면 지르지 않은대로 후회하고.. 그래서 그냥 지르고 봅니다. -ㅅ-/
어영부영 돈 나갈 바엔 대형지름이라도 하나 하는게 맘은 편하니까요.(..)


20. 부모님, 친구가 하는 돈의 대한 행동 중에 이건 정말 돈 아깝다 할만한 게 있나요?

저한테 나가는 쌀값이 아깝습니다.[으득]


21. 돈에 대해서 나는!  (ex 집착이 심하다)
 
로또신니마 강림해주세염. ;ㅅ; ;;;


22. 질문 종료입니다. 바톤 넘길 분 10명 이하.
 
10명이라.. 좀 많긴 하지만 근성으로 해결하자면.

① 같은 해대끼리[!?], 쉬름님. -_-)/
② 단풍국[..]으로 조만간 떠날 준호옹.
③ 요즘 포스팅이 뜸한 뤀만군.
④ 뽀에버러브에 계신 오시라요님.
⑤ 철밥통으로 화데 최고의 갑부라는 소문이 도는 하늘이님.[퍽]
⑥ 나중에 서코에서 보게요. 룬님.
⑦ 간단한 문답이니 포스팅 해보지, 단테. -_-;
⑧ 항상 들려주시는 몬스터님께도 바톤 하나. 'ㅁ'
⑨ 닉넴 들으면 항상 바이에슬론이 생각나는, ViceRoy님 -_);;
⑩ 마지막은 제 블로그 들러주시는 분들 아무나. 'ㅁ'/;;

by 아가페 | 2006/03/21 19:58 | 각종 문답류 | 트랙백(1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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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한 22문 22답. 아가페님께서 바톤을 넘기셔서. ^^ㅎ 1. 돈을 좋아하세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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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돈에 관한 22문 22답.
돈에 관한 22문 22답. 아가페님 얼음집에서 트랙백 합니다. 그리고 가페햏, 유언비어 유포는 대략 좋지않3..버럭~!!! 1. 돈을 좋아하세요? 당연하죠...+ㅁ+)/ 싫어한다면 그건 거짓말...>_< 2. 어떨 때 돈을 쓰나요? 1위: 아들내미의 우유값과 기타 등등등...(여왕님께선 지난번에 유아용 그림책이라는 프x......more

Commented by Praetoria at 2006/03/21 20:02
단풍국 gg
Commented by Nayuki at 2006/03/21 20:23
오호...이거 왠지 할만할 것 같군요.
해봐야 겠습니다.:D
Commented by Schirm at 2006/03/21 21:02
목해대가 한해대에 떠넘기는겁니까!!
Commented by 아가페 at 2006/03/21 22:22
준호옹// 맞잖아. 단풍국. -_-a
나유키// 10번은 나유키님에게. ^o^/
쉬름// 4학년이니까요.(잇힝)
Commented by 아이나 at 2006/03/22 22:20
재미있을꺼 같다.. 돈 돈이라... $.$
Commented by 오시라요 at 2006/03/24 23:47
곧 할께요.. ^^ㅎ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6/03/27 20:51
화데 최고의 갑부라는 건 무슨 이유인지...버럭~!! 가페옹, 유언비어 유포는 좋지않3..-ㅂ-)/ (쉬잉~ 라이트세이버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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