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7일
복귀했습니다 + 요즘근황.
언제나처럼 복귀한 후 일주일만의 포스팅입니다. 이제 놀랍니도 않죠? ^-^* (...)
그냥 생존신고만 하긴 뭐해서 요즘 근황도 올립니다.
1. 스포츠 덕후가 되었습니다.
축구야 원래 빠져있으니 논외로 치고...
요즘들어 열심히 야구를 보고 있습니다. 이빨치료로 술담배 못하며 사니 할 수 있는게 야구관람정도인지라..ㅠㅠ 예전 쌍방울때 시절 회상하며 열심히 기아빠를 하고 있습니다. 요 사흘간 아낌없이 주는 엘지때문에 많이 행복했죠.(으응?)
오늘은 동생님하하고 잠실 경기장 갑니다. 서울 유니폼 입고 열심히 셔터질하는 사람 있으면 저인줄 아세염 'ㄱ'
2. 드디어 숙원사업인 D-X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한동안 표류했던 디카구입사업(D-X -_-;;) 이 결국 캐논 파워샷 SX10 IS 구매로 결정됐습니다. 워낙 주변에서 DSLR 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때문에 뽐뿌질을 많이 당했고 '이왕이면 하이엔드로!!' ..라고 화르륵도 해봤습니다만 결국 너무 쎈 가격과 '더더욱 쎈' 렌즈값때문에 포기. 그냥 이대로 살까 하다가 그래도 디카는 필요했기에
이리저리 굴리면서 만져보는데 확실히 준DSLR급이라 그런지 만지려고 하면 꽤 복잡합니다. 간단하게 쓰려면 그닥 어렵지는 않지만... 줌이 극강이고(맞은편 아파트 도촬도 가능-_-;) 찍히는 색상도 상당히 만족스럽게 잘 찍히더군요. 남은건 찍사의 스킬인데 열심히 찍으면서 레벨업을 해봐야죠 =ㄱ=
3. 군대는 잘 갔다 왔습니다.
이래저래 할 말도 있고, 포스팅할 꺼리는 수양록에 꽤 적어놨는데(의외로 시간이 널널해서-_-;) 나오니까 역시 타이핑도 귀찮아서 방치해두고 있습니다. 이제 좀 올려봐야죠. 후우.
4. 치과 ㅅㅂㄻ
월요일부터 시작된 치과치료때문에 한주가 날라가버렸습니다.(그리고 월급의 절반도 역시.ㅠㅠ)
그래도 슬슬 붓기도 빠지고 살만해 지네요. 오늘은 맥주나 마실까.. (어이)
# by | 2009/08/07 17:22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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